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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,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.
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·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, 보육료·유아학비, 아이돌봄서비스,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.
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.
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BC카드, 롯데카드, 삼성카드, 신한카드, KB국민카드,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된다.
각 카드사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,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신청할 때 카드 발급 상담을 요청하면 원하는 카드사와 전화 연결을 통해 발급도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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